고덕퍼스트치과
사랑니 발치평택

사랑니 발치 뒤 입술·혀 감각 이상, 회복 기간과 치과에서 하는 확인

하치조신경·설신경 손상의 빈도와 회복 경과, 위험 요인, 3D CT로 보는 신경관 관계, 치관 절제술과 감각을 다시 재는 시점

작성일 2026.10.25최종검토 2026.10.25작성 · 이동현 대표원장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핵심 요약

사랑니 발치 뒤 입술·혀 감각 이상은 대개 첫 3~6개월에 가장 많이 회복됩니다. 2년 가까이 남는 경우는 1% 안팎입니다. 입술·턱 저림은 하치조신경, 혀 저림과 맛 변화는 설신경 문제입니다. 나이가 많거나, 깊이 또는 수평으로 묻혔거나, CT에서 뿌리가 신경관 뼈벽을 끊고 닿으면 위험합니다. 저린 범위를 기록해 몇 달간 다시 재고, 혀 감각이 돌아오지 않으면 9개월 전에 상급병원 평가를 받습니다. 평택 고덕퍼스트치과의원은 3D CT로 이 관계를 봅니다.

사랑니 발치 뒤 입술·혀 감각 이상은 대개 첫 3~6개월에 가장 많이 회복됩니다. 아래 사랑니 뿌리 곁으로는 아랫입술과 턱의 감각을 맡는 하치조신경이, 혀 쪽 잇몸 밑으로는 혀의 감각과 맛을 맡는 설신경이 지나가서, 발치 중에 신경이 눌리거나 다치면 저림이 남습니다. 얼마나 자주 생기고 언제까지 돌아오는지, 어떤 사랑니가 위험한지, 3D CT에서 무엇을 보는지, 치관 절제술이라는 대안과 감각을 다시 재는 시점을 연구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평택 고덕동 고덕퍼스트치과의원의 진료 방식도 함께 담았습니다.

사랑니를 뽑은 뒤 입술이나 혀가 저린 것은 어느 신경 때문일까요?

아래 사랑니 뿌리 아래로는 아래턱뼈 속 통로인 하치조신경관을 따라 하치조신경이 지나고, 혀 쪽 잇몸 밑 연조직에는 설신경이 지나갑니다. 둘 다 얼굴 감각을 맡는 삼차신경의 가지입니다. 2019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에 실린 홍콩대학 Leung의 종설은 하치조신경이 다치면 같은 쪽 아랫입술의 피부 감각이, 설신경이 다치면 같은 쪽 혀 앞쪽 3분의 2의 감각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설신경에는 맛을 전하는 고삭신경이 함께 붙어 가기 때문에, 혀가 저리면서 그쪽 맛까지 둔해지기도 합니다.

두 신경은 다치는 방식이 다릅니다. 하치조신경은 대개 신경관에 닿아 있던 뿌리를 들어 올릴 때 그 힘이 신경에 전해져 눌리면서 다칩니다. 가볍게 눌리면 신경의 전도만 잠시 막히고, 세게 눌리면 신경 섬유가 끊겨 다시 자라야 하며, 신경 줄기가 통째로 끊기는 일은 뿌리에 신경이 깊이 파고든 경우가 아니면 드뭅니다. 설신경은 아래 사랑니 혀 쪽 뼈판에 바짝 붙은 연조직 속을 지나서, 절개가 혀 쪽으로 치우치거나 뒤쪽으로 기운 사랑니를 혀 쪽 뒤로 빼낼 때 기구에 눌리거나 베입니다. Leung은 설신경이 하치조신경보다 완전히 끊길 위험이 커서 재건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더 많다고 정리했습니다.

증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나뉩니다. 감각이 무디게 남아 있는 감각 저하, 아무 느낌이 없는 무감각, 살짝 닿아도 지나치게 예민한 감각 과민, 저절로 또는 닿을 때 찌릿하고 타는 듯한 이상 통증이 있습니다. Leung은 무감각이 대개 감각 저하보다 손상이 깊다는 뜻이고, 감각 저하는 신경이 다쳤어도 연결은 유지되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발치 당일의 저림은 국소마취 때문이어서 몇 시간 안에 풀립니다. 마취가 풀릴 때가 한참 지난 다음 날에도 같은 자리가 저리면 신경 자극을 의심하고 발치한 치과에 알려야 합니다.

감각 이상은 얼마나 자주 생기고, 언제까지 돌아올까요?

홍콩대학 교육 치과병원의 외래 발치 클리닉에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뽑은 아래 사랑니 4,338개를 전향적으로 추적한 연구(Cheung 등, 2010)에서 하치조신경 감각 이상은 0.35%, 설신경 감각 이상은 0.69%에서 생겼습니다. 회복은 하치조신경이 3개월째, 설신경이 6개월째에 가장 뚜렷했고, 추적이 끝날 때까지 하치조신경 이상의 67%, 설신경 이상의 72%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혀의 감각이 입술보다 늦게 돌아오는 경향이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인 자료도 있습니다. 이화여대 연구진이 아래 사랑니를 뽑은 환자 12,842명 가운데 하치조신경 감각 이상이 생긴 104명(0.81%)을 감각 이상이 없는 환자와 비교한 연구(Kim 등, 2012)에서, 감각 이상 환자의 92.3%는 6개월 뒤 증상이 사라졌고 1년 뒤에는 98.1%가 회복됐습니다. 연구마다 대상과 회복의 정의가 달라 숫자는 차이가 나지만, 대부분 저절로 돌아오고 회복이 첫 몇 달에 몰리며 일부는 1년 가까이 걸린다는 흐름은 같습니다.

오래 남는 경우는 드뭅니다. 런던 이스트먼 치과연구소에서 매복 사랑니 수술을 받은 3,236명을 추적한 연구(Jerjes 등, 2010)에서 수술 1개월 뒤 감각 이상은 하치조신경 1.5%, 설신경 1.8%였고, 18~24개월 뒤까지 남은 영구 이상은 각각 0.6%와 1.1%였습니다. Leung의 종설도 표본이 큰 최근 연구일수록 신경 손상 빈도가 1% 안쪽으로 보고된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남은 이상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같은 종설은 감각 이상이 오래 남은 사람이 정상인보다 우울 증상이 많고 삶의 만족도가 낮았다는 홍콩대학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몸의 기능보다 정신 건강 쪽 삶의 질이 더 크게 떨어졌다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그래서 신경관에 가까운 사랑니는 발치 전에 감각 이상의 가능성과 회복 경과를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받는 과정이 빠지면 안 됩니다.

하치조신경과 설신경 감각 이상 비교
항목하치조신경설신경
감각이 떨어지는 곳같은 쪽 아랫입술과 턱 피부같은 쪽 혀 앞쪽 3분의 2, 맛
주로 다치는 때신경관에 닿은 뿌리를 들어 올릴 때혀 쪽 잇몸·뼈를 다루거나 뒤로 빼낼 때
발생 빈도0.35%(Cheung 2010), 0.81%(Kim 2012)0.69%(Cheung 2010)
회복이 가장 뚜렷한 때3개월째(Cheung 2010)6개월째(Cheung 2010)
18~24개월 뒤 남은 비율0.6%(Jerjes 2010)1.1%(Jerjes 2010)
재건 수술뼈 속 신경관에서 스스로 아무는 경우가 많아 드묾완전히 끊기는 경우가 더 많아 상대적으로 자주 필요(Leung 2019)

Cheung은 발치한 치아 수, Kim은 환자 수, Jerjes는 수술받은 환자 수를 기준으로 셌습니다.

어떤 사랑니에서 신경 손상 위험이 커질까요?

하치조신경 쪽에서 가장 꾸준히 보고되는 위험 요인은 나이와 매복 깊이입니다. Kim 등(2012)은 나이가 많을수록, 사랑니가 깊이 묻혀 있을수록 감각 이상이 유의하게 많았다고 보고했습니다. Jerjes 등(2010)에서도 하치조신경 위험은 26~30세 환자, 옆으로 누운 수평 매복, 방사선 사진에서 신경관에 가까운 사랑니, 수련 중인 술자가 뽑은 경우에 컸습니다. Leung은 나이가 들면 뼈가 덜 벌어져서 뿌리를 들어 올릴 때 신경에 더 큰 압력이 걸리는 것으로 추정했고, 반쯤 나왔거나 잇몸 탐침이 닿는 매복 사랑니라면 젊을 때 뽑는 편이 신경 손상 면에서 안전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설신경은 위험 요인이 조금 다릅니다. Cheung 등(2010)에서는 뒤쪽으로 기운 원심 경사 매복이 설신경 이상을 유의하게 늘렸고, 깊이 묻힌 사랑니는 하치조신경 이상을 늘렸습니다. Jerjes 등에서는 남성, 원심 경사 매복, 신경관과 가까운 사랑니, 수련 중인 술자가 설신경 위험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Cheung 등에서도 수련 단계의 학생이 뽑은 경우 설신경 이상이 많아, 두 연구 모두 술자의 숙련도가 신경 손상과 이어져 있었습니다.

수술 전에는 파노라마 사진에서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이는 모양으로 위험을 먼저 가늠합니다. Kim 등은 뿌리가 검게 보이는 것, 뿌리가 휘어 꺾이는 것, 뿌리가 좁아지는 것, 뿌리 끝이 검고 둘로 갈라져 보이는 것, 신경관이 좁아지는 것이 신경 손상과 유의하게 관련된다고 보고했습니다. Leung은 뿌리가 검게 보이는 신호가 신경관이 뿌리에 홈을 내고 지나가는 모습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신호가 있는 사랑니 가운데 실제로 신경 이상이 생긴 비율(양성 예측도)은 0.7~6.9%에 그쳤고, 신호가 없을 때 이상이 생기지 않은 비율(음성 예측도)은 99% 이상이었습니다. 신호가 없으면 위험이 아주 낮지만, 신호가 있다고 해서 대부분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파노라마만으로는 위험한 사랑니를 골라내기 어려워서, 신호가 보이는 사랑니는 3D CT로 실제 접촉 여부를 확인합니다.

3D CT에서는 뿌리와 신경관의 관계를 어떻게 나눠 볼까요?

연세대 연구진(Park 등, 2010)은 파노라마 사진에서 하치조신경 손상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CT를 찍은 뒤 아래 사랑니를 뽑은 179명, 사랑니 259개를 분석했습니다. CT에서 사랑니와 신경관의 관계를 셋으로 나눴는데, 서로 닿지 않은 경우, 닿았지만 신경관을 둘러싼 얇은 뼈벽(피질골)이 온전한 경우, 닿은 자리에서 그 뼈벽이 끊긴 경우입니다. 환자 평균 나이는 23.6세였고, 전체 사랑니 가운데 4.2%(11개)에서 발치 뒤 감각 이상이 생겼습니다.

세 무리의 차이는 뚜렷했습니다. 닿지 않은 경우에는 감각 이상이 한 건도 없었고, 닿았어도 뼈벽이 온전하면 98개 중 1개(1.0%), 뼈벽이 끊긴 채 닿아 있으면 85개 중 10개(11.8%)에서 생겼습니다. 뼈벽이 끊긴 모습이 보이는 CT 단면이 많을수록, 즉 끊긴 범위가 넓을수록 신경 손상도 잦았습니다. 파노라마에서 똑같이 신경관과 가까워 보이는 사랑니 안에도 위험이 열 배 넘게 차이 나는 경우가 섞여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CT 판독은 발치 계획을 바꿉니다. 뿌리가 신경관에서 떨어져 있으면 일반적인 수술 발치로 진행하고, 닿았지만 뼈벽이 온전하면 치아를 나누는 크기와 뿌리를 꺼내는 방향을 신경관에 힘이 덜 가도록 정합니다. 뼈벽이 끊긴 채 넓게 닿아 있으면 뿌리를 건드리지 않는 치관 절제술이나 상급병원 의뢰를 함께 검토합니다. CT는 위험을 줄이는 계획의 근거이지 손상을 완전히 없애 주지는 않으므로, 위험이 큰 사랑니일수록 발치 전에 감각 이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치관 절제술(코로넥토미)은 어떤 경우에 대안이 될까요?

치관 절제술은 사랑니의 머리 부분(치관)만 잘라 내고, 신경관에 닿아 있는 뿌리는 뼈 속에 그대로 남기는 방법입니다. 뿌리를 들어 올리지 않으니 신경을 누르는 힘도 생기지 않습니다. 잇몸 밖으로 드러나 염증을 일으키던 치관은 없어지고, 남긴 뿌리는 이후 정기 검진에서 위치를 확인합니다. Leung의 종설은 이 방법이 하치조신경 손상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입증됐고 장기적인 문제도 적다고 정리했습니다.

근거가 된 것은 홍콩대학의 무작위 대조시험(Leung과 Cheung, 2009)입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뿌리가 신경관과 가까운 신호를 보인 환자 231명의 아래 사랑니 349개를 치관 절제술 171개와 전부 뽑는 발치 178개로 나눴더니, 하치조신경 이상은 전부 뽑은 쪽에서 9명, 치관 절제술 쪽에서 1명이었습니다. 통증과 드라이소켓도 치관 절제술 쪽이 적었고 감염률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만 치관 절제술 171개 가운데 16개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결국 전부 뽑았습니다.

남긴 뿌리의 장기 경과도 나와 있습니다. 같은 연구진이 치관 절제술 362건(환자 277명)을 10년 넘게 추적한 연구(Li와 Leung, 2026)에서 남긴 뿌리를 다시 수술해 뺀 경우는 15.2%였습니다. 이유는 뿌리가 입안으로 드러난 경우 8.0%, 통증 3.9%, 감염 1.9%였고, 10년 시점에 재수술 없이 지낼 확률은 87.5%로 계산됐습니다. 재수술한 경우에도 신경 이상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Leung은 남긴 뿌리가 시간이 지나며 신경관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두 번째 수술은 신경에 안전하다고 설명합니다.

정리하면 치관 절제술은 신경을 지키는 대신 몇 년 뒤 재수술 가능성을 안고 가는 선택입니다. 그래서 모든 매복 사랑니에 쓰는 방법이 아니라, CT에서 뼈벽이 끊긴 채 넓게 닿아 있거나 뿌리에 신경관이 파고든 것처럼 보이는 사랑니에서 전부 뽑는 발치와 견주어 고릅니다.

감각 이상이 생기면 치과에서는 무엇을 재고, 언제 다시 볼까요?

첫 확인은 저린 범위와 정도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저린 곳의 경계를 피부 위에 표시해 사진으로 남기고, 솜이나 붓으로 가볍게 쓸었을 때의 느낌, 끝이 뾰족한 기구로 살짝 찔렀을 때의 통증 감각, 두 점을 동시에 댔을 때 두 점으로 느끼는 가장 좁은 간격(두 점 식별)을 반대쪽과 비교합니다. 혀라면 같은 방법에 맛을 느끼는지를 더해 확인합니다. Leung의 종설은 신경 검사를 환자가 느끼는 정도를 점수나 설문으로 매기는 주관적 평가와, 반대쪽과 비교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재는 객관적 검사로 나눠 설명합니다.

회복의 목표는 영국 의학연구위원회 척도(MRCS)로 표현합니다. 이 척도의 기능적 감각 회복은 지나친 과민 반응 없이 표면의 통증과 촉각이 돌아오고 두 점 식별이 15mm 이하인 상태로, 몸을 보호하는 기본 감각이 돌아왔다는 뜻입니다(Leung, 2019). 완전히 처음과 같아지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치료의 목표로 쓰이는 기준입니다. 감각이 둔한 동안에는 입술과 혀를 깨물거나 뜨거운 음식에 데기 쉬우므로 식사와 양치를 조심합니다.

다시 재는 시점은 회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맞춥니다. Jerjes 등(2010)은 수술 1개월, 6개월, 18~24개월에 감각을 다시 쟀고, Cheung 등(2010)에서는 하치조신경이 3개월째, 설신경이 6개월째에 가장 뚜렷하게 회복됐습니다. 그래서 첫 기록 뒤에는 1개월, 3개월, 6개월 무렵에 같은 방법으로 범위와 정도를 다시 재고, 줄어드는 추세인지 멈춰 있는지를 봅니다.

회복이 가장 활발한 첫 몇 달 동안 범위가 전혀 줄지 않거나, 처음부터 아무 느낌이 없는 무감각이거나, 찌릿하고 타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거나, 혀 감각과 맛이 함께 사라졌다면 신경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재건 수술 여부를 판단하는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설신경 재건 수술 222건을 분석한 미국 연구(Bagheri 등, 2010)에서 원인의 86%가 아래 사랑니 발치였고, 손상 뒤 9개월을 넘겨 수술한 환자는 호전되지 않을 위험이 유의하게 컸으며 수술이 한 달 늦어질 때마다 호전될 가능성이 5.8%씩 낮아졌습니다. 하치조신경은 뼈 속 신경관 안에서 스스로 아무는 경우가 많고 재건 수술의 부담이 커서,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설신경보다 적습니다(Leung, 2019).

발치 뒤 감각 이상을 다시 확인하는 시점
시점확인하는 것근거와 판단
발치 다음 날~1주마취가 풀린 뒤 남은 범위, 둔함·무감각·찌릿함, 혀의 맛처음 기록이 이후 비교의 기준
1개월범위가 줄고 감각이 돌아오는지1개월째 하치조신경 1.5%, 설신경 1.8%(Jerjes 2010)
3개월아랫입술과 턱의 감각하치조신경 회복이 가장 뚜렷한 시기(Cheung 2010)
6개월혀의 감각과 맛, 남은 범위설신경 회복이 가장 뚜렷한 시기(Cheung 2010), 하치조신경 이상의 92.3%가 사라짐(Kim 2012)
9개월 이전혀 감각이 없거나 통증이 남은 설신경 손상9개월을 넘기면 재건 수술 결과가 나빠짐(Bagheri 2010)
1~2년그때까지 남은 감각 이상18~24개월째 하치조신경 0.6%, 설신경 1.1%(Jerjes 2010)

연구마다 측정 시점과 회복의 정의가 달라 개인의 회복 일정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CT를 본 의사가 발치 뒤 감각 변화까지 보면 무엇이 다를까요?

고덕퍼스트치과의원(평택 고덕동)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이동현 대표원장이 사랑니 진단과 발치를 직접 하고, 실밥을 푸는 날과 이후 경과 확인까지 이어서 봅니다. 대표원장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외래교수입니다.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담당 의사가 바뀌지 않으므로, 발치 전 CT에서 신경관과의 관계를 본 의사가 발치 뒤 감각 변화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옆으로 누운 수평 매복 사랑니와 뼈 속에 완전히 묻힌 사랑니도 진료 범위에 들어갑니다.

파노라마 사진에서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이면 3D CT로 뿌리가 신경관에 닿아 있는지, 닿은 자리의 뼈벽이 온전한지를 확인한 뒤 치아를 나누는 범위와 꺼내는 방향을 정합니다. 잇몸을 열고 뼈를 다듬어야 하는 매복 사랑니 수술은 별도 수술실에서 합니다. CT에서 뿌리가 신경관에 밀착해 있거나 전신 질환으로 입원 관리가 필요한 경우처럼 치과의원에서 다룰 범위를 넘는 사랑니는 상급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진료시간은 월·목요일 10시부터 21시까지, 화·수·금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 9시 30분부터 14시까지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의 경기 평택시 고덕로 250 에듀스카이 4층입니다. 깊이 묻힌 아래 사랑니 수술은 다음 날 쉴 수 있는 날로 잡는 편이 회복에 유리하고, 발치 뒤 입술이나 혀의 저림이 다음 날까지 남으면 기다리지 말고 발치한 치과에 알리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정리

사랑니 발치 뒤 입술·혀 감각 이상은 아래 사랑니 곁의 하치조신경이나 혀 쪽의 설신경이 눌리거나 다쳐서 생기고, 표본이 큰 연구에서 빈도는 1% 안팎입니다. 대개 첫 3~6개월에 가장 많이 회복되며, 한국인 연구에서는 감각 이상 환자의 92.3%가 6개월 뒤, 98.1%가 1년 뒤 회복됐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깊거나 수평으로 묻혔을수록, CT에서 뿌리가 신경관 뼈벽을 끊고 닿아 있을수록 위험이 커서, 위험이 큰 사랑니는 치관 절제술 같은 대안도 함께 견줍니다. 저림이 남으면 범위와 정도를 기록해 몇 달 동안 다시 재고, 혀 감각과 맛이 돌아오지 않으면 9개월이 지나기 전에 상급병원 평가를 받습니다. 평택의 고덕퍼스트치과의원은 대표원장이 3D CT 확인부터 발치와 이후 경과까지 직접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랑니를 뽑은 다음 날에도 아랫입술이 얼얼해요. 마취가 덜 풀린 건가요?

국소마취는 보통 몇 시간 안에 풀립니다. 다음 날에도 같은 자리가 저리면 신경 자극을 의심하고 발치한 치과에 알립니다.

아래 사랑니 뿌리 곁을 지나는 하치조신경이 발치 중 눌리면 같은 쪽 아랫입술과 턱 피부가 저리거나 둔해집니다. 처음에 저린 범위와 느낌을 기록해 두어야 이후 회복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랑니 4,338개를 추적한 연구(Cheung 등, 2010)에서 하치조신경 이상은 0.35%에서 생겼고 3개월째 회복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저린 동안에는 입술을 깨물거나 뜨거운 음식에 데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Q. 신경이 다쳤다면 평생 저린 채로 지내야 하나요?

대부분은 회복됩니다. 18~24개월 뒤까지 남는 영구 이상은 하치조신경 0.6%, 설신경 1.1%로 보고됐습니다.

한국인 12,842명을 분석한 연구(Kim 등, 2012)에서 하치조신경 감각 이상이 생긴 환자의 92.3%는 6개월 뒤 증상이 사라졌고, 1년 뒤에는 98.1%가 회복됐습니다. 매복 사랑니 수술을 받은 3,236명을 추적한 연구(Jerjes 등, 2010)에서는 1개월째 1.5%와 1.8%이던 감각 이상이 18~24개월째 0.6%와 1.1%로 줄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경과를 꾸준히 다시 잽니다.

Q. 혀가 저리고 한쪽 맛이 이상해요. 입술이 저린 것과 다른가요?

혀 쪽 잇몸 밑을 지나는 설신경 문제입니다. 입술보다 회복이 늦은 편이고, 돌아오지 않으면 9개월 전에 재건 수술 여부를 판단받습니다.

설신경에는 맛을 전하는 고삭신경이 함께 지나가서 같은 쪽 혀 앞쪽 3분의 2의 감각과 맛이 같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Leung, 2019). Cheung 등(2010)에서 설신경 이상은 6개월째 회복이 가장 뚜렷했습니다. 설신경 재건 수술 222건을 분석한 연구(Bagheri 등, 2010)에서는 9개월을 넘겨 수술하면 호전되지 않을 위험이 커졌습니다. Leung이 소개한 연구에서 재건 수술 뒤 맛은 60%에서 나아졌지만 정상으로 돌아온 경우는 10%였으므로, 저절로 낫기를 마냥 기다리기보다 일찍 평가받는 편이 낫습니다.

Q. 파노라마 사진에서 신경과 가깝다는데, 꼭 CT를 찍어야 하나요?

파노라마에서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이면 CT로 실제로 닿아 있는지, 신경관 뼈벽이 끊겼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Kim 등(2012)에서 파노라마의 겹침 신호가 있는 사랑니 가운데 실제 신경 이상은 0.7~6.9%여서, 신호만으로는 누가 다칠지 가려내기 어려웠습니다. CT로 관계를 나눈 연구(Park 등, 2010)에서는 닿지 않으면 0%, 닿았지만 뼈벽이 온전하면 1.0%, 뼈벽이 끊긴 채 닿으면 11.8%에서 감각 이상이 생겼습니다. 반대로 겹침 신호가 없으면 위험이 아주 낮아 파노라마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Q. 치관 절제술은 뿌리를 남기는데, 오래 두어도 괜찮나요?

10년 넘는 추적에서 남긴 뿌리 때문에 다시 수술한 경우가 15.2%였지만, 재수술 때 신경 이상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무작위 대조시험(Leung과 Cheung, 2009)에서 신경관과 가까운 사랑니를 전부 뽑은 쪽은 9명, 치관 절제술 쪽은 1명에게 하치조신경 이상이 생겼습니다. 치관 절제술 362건을 10년 넘게 추적한 연구(Li와 Leung, 2026)에서는 뿌리가 드러나거나(8.0%) 아프거나(3.9%) 감염돼(1.9%) 다시 수술한 경우가 있었고, 10년 시점에 재수술 없이 지낼 확률은 87.5%였습니다. 남긴 뿌리는 신경관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움직여 두 번째 수술의 신경 위험이 낮습니다.

Q. 평택에서 신경관에 가까운 사랑니를 뽑으려는데, 어떻게 진료받나요?

고덕퍼스트치과의원(평택 고덕동)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대표원장이 3D CT로 신경관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직접 발치합니다.

매복 사랑니 수술은 별도 수술실에서 하고, 발치 뒤 경과 확인까지 같은 의사가 이어서 봅니다. 뿌리가 신경관에 밀착해 있는 경우처럼 치과의원에서 다룰 범위를 넘는 사랑니는 상급병원으로 의뢰합니다. 진료시간은 월·목요일 10시부터 21시까지, 화·수·금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 9시 30분부터 14시까지이며, 위치는 고덕국제신도시의 고덕로 250 에듀스카이 4층입니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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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erjes W, Upile T, Shah P, Nhembe F, Gudka D, Kafas P, et al.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injury to the inferior alveolar and lingual nerves following third molar surgery-revisited.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2010;109(3):3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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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진료를 대체하지 않는 일반 의학 정보이며, 개별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내원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경기 평택시 고덕로 250 에듀스카이 4층에 소재한 고덕퍼스트치과의원 대표원장 이동현(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 직접 작성·검토하여 공개하였습니다.